[내맘대로 치아바타] 주말 브런치는 각자도생!!

오랜만에 주말 아침을 차리게 되었습니다. 치아바타를 만들어서 주어도 되지만 늘 이것은 싫다고 해서 이번에는 각자 만들어 먹게 냉장고에 있는 채소류와 치아바타 빵을 꺼냈습니다. 

 

 

사실 뭘 준비했다기 보다는 인증샷에 가까운 사진입니다. 

 

 

 

빵도마에 치아바타를 샌드위치처럼 먹을 수 있게도 썰고, 잘게 발사믹 소스를 찍어먹을 수 있게도 잘라놓았습니다. 

 

 

 

특별한 재료가 더 있나 찾아도 되겠지만 외출 준비를 해야하니 가볍게 준비를 해 봅니다. 

 

 

전체 컷 사진도 한 번 찍어보고

 

 

각자 만든 치아바타 사진들도 담아 봅니다. 오늘은 사전투표 마지막 날입니다. 사전투표를 하실 분은 오늘 이용하는 것도 직장인들에게는 휴일을 하루 더 확보하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.